일본 헤어에센스, 여행 중 고르는 법

직답일본 헤어에센스는 성분표와 모발 타입을 함께 확인하고 면세 한도 안에서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확인 순서성분표 앞쪽 성분부터 확인
대표 성분동백오일, 쌀겨오일, 실리콘 계열
지성 두피워터 타입, 젤 타입
건조·손상모오일, 크림 타입
여행자 면세 한도1인당 미화 800달러(관세청 기준)
사용 전 확인패치테스트로 자극 여부 확인
보관직사광선 피해 서늘한 곳

여행 다녀올 때 드러그스토어나 면세점에서 일본 헤어에센스를 담아오는 경우가 많다. 성분표가 낯설고 종류도 다양해 막상 고르려면 무엇부터 봐야 할지 헷갈리기 쉽다. 라벨 확인법부터 모발 타입별로 고르는 기준, 반입할 때 챙길 점까지 정리했다.

일본 헤어에센스가 여행 기념품으로 자주 담기는 이유

공항 면세점이나 시내 드러그스토어에는 다양한 헤어에센스가 진열돼 있고, 여행 중 시간을 들여 매장을 둘러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된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질감이나 향, 포장 단위가 눈에 띄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 다만 일본 헤어에센스는 성분 표시가 일본어로 되어 있어 한국 제품처럼 한눈에 파악하기는 어렵다. 매대 위치나 인기 순위보다 성분표와 사용감을 기준으로 살펴보는 편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다.

성분표에서 먼저 확인할 것

일본은 전성분표시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화장품 뒷면이나 상자에 사용된 성분이 함량 순으로 표기돼 있다. 한자나 가타카나로 적힌 성분명이 낯설더라도, 앞쪽에 적힌 몇 가지 성분이 실제로 많이 들어간 재료라는 원칙은 한국 제품과 같다.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스마트폰 번역 애플리케이션으로 성분명을 촬영해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향료나 알코올 함유 여부도 확인 대상인데, 두피가 예민한 편이라면 향이 강하거나 알코올이 앞쪽에 표기된 제품은 피하는 편이 무난하다.

자주 보이는 성분, 동백오일

일본 헤어에센스 성분표에서 자주 보이는 재료 가운데 하나가 동백오일이다. 데일리팝 보도에 따르면 동백오일은 동백나무 열매나 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로, 올레인산과 리놀레익산 같은 지방산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머릿결을 관리하는 데 쓰여온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모발 표면의 수분을 지켜주고 윤기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되는데, 특정 성분 하나가 모발 상태를 좌우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보습 성분 가운데 하나로 참고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이 밖에도 쌀겨오일이나 실리콘 계열 성분이 함께 쓰이는 제품도 많아, 성분표를 전체적으로 훑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두피, 모발 타입별로 고르는 기준

지성 두피이거나 모발이 가는 편이라면 무겁게 코팅되는 크림, 버터 타입보다 물처럼 가벼운 워터 타입이나 젤 타입 일본 헤어에센스가 부담이 적다. 반대로 손상이 심하거나 건조한 모발이라면 오일이나 크림 타입처럼 밀도가 있는 제형이 모발 끝까지 코팅해주는 데 유리하다. 곱슬기가 있어 뻗치는 머리카락이 고민이라면 실리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이 정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실리콘 성분이 두피에 직접 닿으면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두피보다는 모발 끝 위주로 바르는 사용법을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선물용으로 고를 때 참고할 점

주변 사람에게 선물하려고 일본 헤어에센스를 고른다면 향과 용량을 함께 살피는 편이 좋다. 향이 강한 제품은 호불호가 갈리기 쉬워, 무향이나 은은한 향 위주의 제품이 무난하게 받아들여지는 편이다. 미니 사이즈나 세트 구성 제품은 여러 사람에게 나눠주기 부담이 적고, 받는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지 먼저 시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받는 사람의 두피나 모발 상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특정 효과를 장담하며 권하기보다는 새로운 제품을 가볍게 접해보라는 정도로 건네는 편이 서로 부담이 적다. 포장이 화려해 보여도 정작 안에 든 성분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므로, 선물이라도 뒷면 표기 정도는 함께 확인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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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한도와 반입 기준 확인하기

일본 헤어에센스를 여러 개 구매할 계획이라면 반입 기준도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관세청 안내에 따르면 여행자 휴대품의 기본 면세 한도는 1인당 미화 800달러이며, 화장품은 별도의 개수 제한 없이 이 전체 한도 안에서 관리된다. 향수처럼 품목별로 별도 기준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종류를 대량으로 구매했다면 총액을 미리 계산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면세 한도를 넘기면 세금이 부과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여러 개를 담을 때는 영수증을 챙겨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수월하다.

국내에서 처음 쓸 때 주의할 점

새로 산 일본 헤어에센스를 바로 전체 모발에 사용하기보다, 손목 안쪽이나 귀 뒤쪽에 소량을 발라 하루 정도 반응을 지켜보는 패치테스트를 거치는 편이 안전하다. 국내 제품과 기후나 습도 조건이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진 만큼, 평소 쓰던 제품과 다른 자극을 느낄 수도 있다. 사용 후 두피가 가렵거나 붉어지는 반응이 계속된다면 사용을 멈추고 상태를 지켜보고,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성분 변질도 줄일 수 있다.

헤어에센스 고르는 기준, 정리하면

일본 헤어에센스는 성분표를 읽는 방법과 모발 타입에 맞는 제형을 기준으로 고르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 향이나 포장에 끌려 즉흥적으로 담기보다, 성분표 앞쪽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국내 매장에서 고를 때 참고할 만한 일반적인 기준은 헤어에센스 고르는 기준에서, 타입별 특징은 헤어에센스 타입별로 고르기에서, 올리브영 같은 국내 매장에서 비교하며 고르는 법은 올리브영에서 헤어에센스 고르기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여행지에서 산 제품이든 국내에서 산 제품이든 결국 자신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맞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Q. 일본 헤어에센스 성분표는 어떻게 읽나요

일본도 전성분표시제도를 운영해 함량이 많은 순서로 성분이 표기되어 있어 앞쪽 몇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된다.

Q. 동백오일이 들어간 제품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지방산이 풍부해 모발 수분을 지키고 윤기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Q. 지성 두피는 어떤 타입을 고르면 좋나요

무겁게 코팅되는 크림보다 물처럼 가벼운 워터나 젤 타입이 부담이 적다.

Q. 여러 개 구매하면 세금이 붙나요

여행자 휴대품 기본 면세 한도인 미화 800달러를 넘으면 세금이 부과될 수 있어 총액을 확인해야 한다.

Q. 국내에서 처음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손목이나 귀 뒤에 소량을 발라 하루 정도 반응을 지켜보는 패치테스트를 거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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